23일 서울극장에서 중국무협액션스타 이연걸이 액션연기 은퇴를 선언하며 마지막으로 촬영한 영화 ‘무인 곽원갑'의 기자 시사회가 열렸다. 10년만에 한국을 방문한 이연걸이 취재진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자 눈이 부신지 눈을 가리고 있다./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