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3월 컴백설 부인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3 18: 40

가수 엄정화가 3월 9집 앨범으로 돌아온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엄정화의 소속사 트라이펙타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2일 모 언론사들을 통해 3월 중 앨범을 발표한다고 보도가 나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빨라도 4월 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매 달마다 컴백설이 흘러나왔지만 영화제작 등으로 인해 예상과는 달리 시기가 늦춰졌다”며 “곡 작업에 들어가긴 했지만 3월 안에 앨범이 나오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9집 앨범을 작곡가 주영훈이 프로듀싱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 주영훈 씨가 작곡해 주신 곡이 포함되기는 하지만 전체 프로듀싱은 8집 앨범에 참여했던 롤러코스터의 멤버 지누 씨가 담당했다”고 밝혔다. 롤러코스터의 지누가 앨범 프로듀서로 나선 만큼 전체적인 음악 색깔도 대중적이고 듣기 편한 음악이 되지 않겠느냐는 게 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9집 앨범을 기다린 팬들은 꽃 피는 봄쯤에야 엄정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트라이펙타 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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