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아쉬워 눈물나요”.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4 08: 45

“첫 드라마라 그런지 정도 많이 들었고 아쉬워 눈물이 나요”. 23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황금사과’ 종방연에서 금실이 고은아(18)가 종영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고은아는 '황금사과'가 10회 정도 방송됐을 때 드라마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금실이를 왜 그렇게 표현했냐’ 라는 말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드라마 속 배다른 언니 경숙 역의 박솔미가 용기를 줬다며 “박솔미 선배가 ‘처음이라 그런 거니 상처받지 말라’고 다독거려줬다"며 이제는 친언니만큼 친하게 지낸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드라마를 촬영한 후 항상 ‘왜 그랬을까, 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밝힌 고은아는 “하지만 촬영 할 때마다 배다른 오빠 경민(지현우)이 노래하다 삑사리가 나거나 내가 넘어지는 등 에피소드가 하나씩 생겨 촬영 내내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동안 여러 CF와 뮤직비디오, 단막극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고은아는 '황금사과'를 통해 본격 연기자로 데뷔했다. 다음 작품은 드라마가 아닌 영화가 될 것이라는 귀띔을하기도 했다. 강경지 기자 bright@osen.co.kr 차례로'황금사과'에 출연한 지현우,김지훈,고은아,박솔미,정찬/KBS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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