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소크라테스' 김래원이 강석범 감독의 새 영화 '해바라기'(아이비젼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 2004년 '어린 신부'의 흥행 성공으로 스타 대열에 올라선 김래원은 지난해 조폭에서 양성한 불량경찰 역할의 '미스터 소크라테스'가 참패하면서 다소 주춤한 상태. 그동안의 코믹했던 분위기를 벗어던지고 이번에 본격적인 느와르물에서 변신을 시도한다. 김래원이 맡게될 '태식'은 어디 한곳 의지할데없는 외로운 신세로 태어나 뒷골목에서 주먹 하나로 생존하는 법부터 배우는 인물이다. 누구나 두려워하는 뒷골목의 전설적인 인물로까지 성장한 태식은 경찰에 구속돼 10년을 복역하고 나와서는 전혀 다른 인물로 새 인생을 찾는다. 오는 6월 크랭크인해 11월 개봉 예정. 강석범 감독은 김주혁 엄정화 주연의 '홍반장'에서 따뜻한 웃음을 선사한바 있다. 손남원 영화전문기자 mcgwire@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