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주부’ 유민, 일본으로 U턴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4 08: 55

SBS TV ‘유리화’ ‘불량주부’ 등 드라마와 영화 ‘청연’, SBS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 등에서 활동했던 유민(27)이 일본으로 유턴했다. 24일 '니칸스포츠'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의 주요 스포츠신문들은 일제히 ‘한국에서 활동했던 유민이 일본으로 역수입 됐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들 신문보도에 따르면 유민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으로 일본 내 활동을 선언했다. 유민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한국 영화를 동경해 한국에서 활동했지만 작년 일본 영화 출연을 계기로 주무대를 일본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밝히고 "아시아의 배우로 성장해 장차 중국의 장쯔이와 작품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민은 4월에 시작하는 후지TV 드라마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유민은 2001년 일본 영화 ‘신설국’에서 주연급으로 출연한 뒤 그 해 가을 우리나라로 와 방송과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드라마 '불량주부' 에서 유민=SBS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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