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수퍼컵, 울산-전북 3월4일 '빅뱅'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4 09: 21

올시즌 프로축구의 시작을 알리는 '2006 K-리그 수퍼컵'이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현대가(家) 형제 대결'이 다음달 4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05 K-리그 우승팀 울산과 2005 FA컵 우승팀 전북 현대이 시즌 개막을 알리는 수퍼컵에서 단판 승부로 우승을 겨룬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9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오른 울산은 99년 시작된 수퍼컵에서 첫 우승 도전이고, 전북은 2004년에 우승에 이어 두번째 도전. 역대 수퍼컵에서는 2004년 전북을 빼고는 정규리그 우승팀이 다섯 차례 이겼다.
수퍼컵 입장권은 티켓링크(☎ 1588-7890/www.ticketlink.co,kr)와 전국 ATM기, 울산 현대백화점과 전북 소재 민중서관 및 음악사에서 예매 가능하다. 예매 시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입장권 가격은 성인 8천원, 학생 5천원, 어린이(초등학생) 3천원으로 지정좌석제 없이 좌석 등급은 동일하다. 자세한 정보는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i.com)를 참조.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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