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영화 ‘맨발의 기봉이’ 주제곡 부른다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4 09: 45

8살 지능의 마흔 살 노총각 기봉이와 팔순 노모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 ‘맨발의 기봉이’의 주제곡을 탁재훈이 직접 부를 예정이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 기봉이를 괴롭히는 친구 여창 역으로 출연 중인 탁재훈이 부르게 될 노래는 컨추리 꼬꼬 5집에 수록된 ‘어머니’라는 곡. 이 곡을 영화음악으로 재편곡해 직접 부르게 됐다. ‘어머니’라는 곡이 주제곡으로 선정된 데에는 탁재훈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본인이 예전에 불렀던 곡이지만 그때는 잘 느끼지 못했던 노랫말의 의미가 영화와 잘 어울릴 것 같아 선곡해서 제작진을 설득했다는 후문이다. 여창 역에 탁재훈을 추천했던 기봉이 역의 신현준 역시 '어머니’를 주제곡으로 선정하자고 거들고 나섰다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모자 간의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을 그린 영화 ‘맨발의 기봉이’는 현재 95%가량 촬영을 마쳤으며 4월 말 관객을 찾아간다. 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영화 '맨발의 기봉이'의 한 장면/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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