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바쁘다 바뻐’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4 10: 09

연기자 이종혁이 현재 출연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이 끝나자마자 MBC 새수목드라마 ‘Dr. 깽’(김규완 극본, 박성수 연출)에 합류한다. ‘Dr. 깽’의 제작진은 “드라마가 끝남과 동시에 바로 다른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무척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이종혁이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기와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Dr. 깽’의 한 축이 돼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혁은 “비록 몸은 힘들고 지쳐있지만 종영의 아쉬움을 느낄 새 없이 시청자들을 다시 뵐 수 있어 기쁘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Dr. 깽’은 폭력조직 중간 보스인 강달고(양동근 분)가 조직에 쫓기는 신세가 돼 가짜 의사 행세를 하다 의사 김유나(한가인 분)를 만나 사랑하게 되는 내용. 이종혁은 이 드라마에서 사생아로 자란 자신에 대해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검사 석희정 역을 맡았다. 극 중 석희정은 출세를 위해 강달고를 이용하지만 나중에는 사랑하는 여자를 두고 라이벌이 된다. 양동근 한가인에 이어 이종혁이 가세한 ‘Dr. 깽’은 3월 22일부터 16부작으로 방송된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KBS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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