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 앨범 ‘Harisu'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수 하리수가 "연예인 하기 전이 더 연예인 같았다”고 '화려했던' 과거를 소개했다. 하리수는 “20대 초반에는 연예인보다도 더 화려한 의상과 화장, 긴생머리를 자랑하며 거리를 활보했다”면서 “한껏 꾸미고 압구정 거리를 돌아다니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나에게 고정될 정도”였다고 웃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이 나이가 들었다는 괜한 자격지심에 오히려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보다도 얌전한 스타일로 바뀌었다는 것. 하리수는 “지금은 스케줄이 없으면 거의 밖에 나가질 않는다. 그러니 자연스레 돈 쓸일도 없어지더라”며 변화된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의 타이틀곡 ‘Reaction'으로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로부터 변신을 시도한 하리수는 당분간 국내에서 활동하다 곧 드라마와 영화 촬영을 위해 해외로 출국할 예정이다. 글=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사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