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아나, “김제동이 더 좋아”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4 10: 21

"저는 김제동 씨가 좋습니다". 얼음공주로도 알려진 KBS 노현정 아나운서가 지상렬 보다는 김제동이 좋다고 밝혔다. 지상렬의 끈질긴 구애 작전 탓이다. 최근 KBS 2TV‘스타 골든벨’녹화에 출연한 지상렬이 노현정 아나운서에게 "현정아, 오빠가 눈빛으로 너 수갑 채울 거야" "결혼하면 집에 들여 앉힐 것"이라고 하자 이처럼 대답했다. 갑작스런 대답에 출연자와 김제동 모두 놀라자 노 아나운서는 "위기는 탈출해야 합니다"라며 그 이유를 특유의 정중한 말투로 재치있게 말했다. 지상렬은 “노현정을 yes현정으로 만들겠다. 언젠가는 나를 좋아하게 될 거다”라고 말하며 끝까지 구애를 포기하지 않았지만 ‘스타 골든벨- 대답 없는 너' 게임 중 노현정 아나운서가 "어떤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하세요"라고 묻자 말문이 막혀 게임에서 지기도 했다. 방송은 오는 24일 오후 5시 40분. 강경지 기자 bright@osen.co.kr '스타 골든벨'에 출연한 김제동과 노현정/KBS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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