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봉태규 주연의 로멘틱 코메디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가 중국 팬들을 찾아간다. 중국 내에서 상영될 영화 제목은 '형제'(가제)로 정해졌다. 영화제작사 (주)MK픽쳐스(대표 이은)는 지난 23일 'Beijing Polybona Film Distribution Co.,Ltd'과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의 중국내 배급대행을 계약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국내 배급대행을 맡은 회사는 '무간도' 시리즈 등을 중심으로 중국 영화배급시장의 25%(2005년 10월말 기준)를 점유한 회사로, 지난해 말 MK픽처스와 영화사업전반에 걸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는 극장 배급권 및 상영권, VHS, VCD, DVD 등 음향제품의 배급권과 항공, 호텔, 기차 등에서의 방영권이 포함된다. MK픽처스의 한 관계자는 "'광식이 동생 광태'를 북경, 상해 등 주요도시를 시작으로 총 6개월에 걸쳐 중국전역에 단계적으로 배급할 예정이며, 향후 우리 회사 작품의 중국 배급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광식이 동생 광태'는 여자를 대하는 태도가 서로 다른 형제의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2005년 11월 국내에서 개봉돼 235만 관객을 동원했다. 강성곤 기자 sunggon@osen.co.kr '광식이 동생 광태'에 출연한 김주혁(오른쪽)과 봉태규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