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이연희, '샌프란시스코’에서 공유 성유리와 호흡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4 14: 01

신인 이연희가 MBC 수목드라마 ‘샌프란시스코’(가제. 신현창 연출)에 캐스팅돼 공유 성유리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연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서건(공유 분)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구효주 역을 맡았다. 극 중 구효주는 또다른 주인공인 서하늘(성유리 분)과는 달리 사랑하는 감정 만큼 표현도 과감하게 하면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때문에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이연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신현창 PD는 “지난해 이연희를 처음 봤을 때 청순가련형 이미지였다. 하지만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을 통해 밝고 발랄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매력을 발견해 이연희를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이연희에게 효주 역을 맡긴 이유를 설명했다. 이연희는 KBS 2TV 드라마 ‘해신’과 ‘부활’, KBS 1TV 일일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 등을 통해 연기력을 키웠다. 또 최근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현빈과 함께 주연을 맡아 주목 받고 있는 신인 연기자다. 이연희가 가세한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5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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