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은 2명 뿐인데...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4 15: 32

23일 공개된 박철희 감독의 영화 '예의 없는 것들' 촬영현장(중앙대 새천년홀)에 몰린 보도진들이 발레 공연 관람장면을 연기 중인 주연배우인 신하균과 김민준을 취재하고 있다. /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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