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올해의 유망주' 100명서 빠져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4 16: 50

추신수(24.시애틀)가 (이하 BA) 선정 '올해의 유망주' 100위권에서 사라졌다. 지난해 추신수는 51위에 오른 바 있다. 마이너리그 유망주 평가에선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는 24일(한국시간) 2006년 '올해의 유망주' 100명을 발표했다. 최근 에 의해 유망주 1위로 꼽힌 외야수 델몬 영(21.탬파베이)이 지난해 3위에서 1위로 올라섰고 저스틴 업튼(유격수.애리조나) 브랜든 우드(유격수.LA 에인절스) 제러미 허미다(외야수.플로리다) 스티븐 드루(유격수.애리조나)가 2~5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BA 유망주 순위 1,2위를 차지했던 조 마우어(미네소타)와 펠릭스 에르난데스(시애틀)가 신인 자격(타자는 메이저리그 130타수, 투수는 50이닝 이하)을 잃어 랭킹에서 사라진 반면 지난해 6월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업튼과 지난해 83위였던 우드 등 유격수들이 일약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 첫 타석에서 만루홈런을 쳐냈던 허미다도 18위에서 4위로 점프했다. 그러나 지난해 51위에 랭크됐던 추신수는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10경기에서 18타수에 그쳐 여전히 신인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추신수는 최근 발표된 한 유망주 순위에선 외야수 애덤 존스에 이어 시애틀 팀 내 2위로 평가된 바 있다. ■BA 선정 2006년 유망주 10걸(평가,빅리그 주전 예상 연도) 1위=델몬 영(외야수.탬파베이, '그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그 자신 뿐', 2006년) 2위=저스틴 업튼(유격수.애리조나, '중견수로 돌리면 2년 안에 올스타될 것', 2007년) 3위=브랜든 우드(유격수.에인절스, '제2의 칼 립켄 주니어가 될 것',2007년) 4위=제러미 허미다(외야수.플로리다, '좌타자 최고의 스윙', 2006년) 5위=스티븐 드루(유격수.애리조나, '파워 정확성 수비능력 완비', 2006년) 6위=프란시스코 리리아노(투수.미네소타, '빅리그급의 지저분한 구종 3개', 2006년) 7위=채드 빌링슬리(투수.다저스, '컨트롤 다소 흔들려도 배짱 최고', 2006년) 8위=저스틴 벌랜더(투수.디트로이트, '어깨와 강심장, 명석한 두뇌', 2006년) 9위=레이스팅스 밀리지(외야수.메츠, '올스타급, 40도루 가능', 2006년) 10위=맷 케인(투수.샌프란시스코, '구위는 최고, 컨트롤 교정중', 2006년)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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