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으로 인사를 대신하는 아드보카트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4 18: 15

지난 1월 16일 새벽 해외 전지훈련에 나섰던 국가대표 축구팀이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2차예선 첫 경기까지 40일간의 긴 원정을 마치고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팬들의 환영에 휘파람으로 인사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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