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한국과 앙골라의 평가전에 아드보카트호의 해외파는 4명만 출전하게 됐다.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41일간의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딕 아드보카트 국가대표팀 감독은 앙골라전에는 일본파가 제외되고 일부 유럽파만 소집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정우(나고야) 김진규(이와타) 조재진(시미즈) 등 J리거 3명이 제외되고 유럽파 중에서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토튼햄) 설기현(울버햄프턴) 이을용(트라브존스포르)이 소집된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최근 팀을 옮긴 독일 분데스리가의 안정환(뒤스부르크)은 소속팀과 리그에 대한 적응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차두리(프랑크푸르트)와 함께 앙골라전에는 소집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2박 3일간 휴가를 갖고 앙골라와 평가전에 대비해 27일 정오 서울 홍은동의 그랜드힐튼 호텔에 재소집된다. 인천공항=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