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에 대형 야외 축구박물관 조성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5 08: 28

2006 독일 월드컵이 열리는 동안 도르트문트에 대형 야외 축구박물관이 조성된다. 도르트문트 시 당국은 공식 홈페이지(www.dortmund.de)를 통해 2006 독일 월드컵이 열리는 동안 국제축구연맹(FIFA)의 역사와 함께 축구의 종주국인 잉글랜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홈구장인 베스트팔렌 슈타디온의 이야기, 독일 축구에 관한 야외 박물관을 꾸민다고 24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또 도르트문트 시 당국은 영어와 독일어로 각종 전시물을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르트문트에서는 오는 6월 11일 잉글랜드-트리니다드토바고전을 비롯해 6월 15일 독일-폴란드전, 6월 19일 토고-스위스전, 6월 23일 브라질-일본전 등 조별리그 4경기와 6월 28일에 열리는 F조 1위와 E조 2위의 16강전, 준결승전 등 모두 6경기가 열린다. 특히 도르트문트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베이스 캠프로 사용될 쾰른에서 기차로 1시간 40분 정도, 토고와의 첫 경기가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차로 2시간 4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 월드컵 응원차 독일을 찾는 축구팬들의 필수 관광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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