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스톤-피트, 결별 마무리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5 10: 52

할리우드 스타 커플이었던 제니퍼 애니스톤과 브래드 피트가 공동소유 재산을 나눠 갖고 결별을 마무리했다.
미국의 인터넷 뉴스 IMDB.COM은 저택은 애니스톤이, 영화사는 피트가 갖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공동소유 재산은 약 3460만 달러(약 330억원)에 이른다.
브래드 피트는 이미 제니퍼 애니스톤과 공유한 상당수의 물건을 없애버린 상태인데다 애니스톤이 자신의 기억에도 없는 사람이라고 여기고 있다. 미국 주간지 에 따르면 피트의 신작 프로젝트에 제니퍼 애니스톤이 등정하지 않고 대신 피트의 연인 안젤리나 졸리가 피트의 여자친구 카메오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당초 애니스톤이 카메오로 나오기로 돼 있었고 이를 환영했던 애니스톤에게는 모욕적인 일이라는 것이의 보도다.
한편 애니스톤의 연인인 배우 빈스 본은 요즘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의 아이 출산이 임박하자 이들 커플에 대한 보도가 부쩍 늘어난 것과 관련,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얘기를 더 이상 하지 말라. 브래드를 이제 그만 묻어라 ”고 발언 했다고 는 보도했다.
애니스톤-피트 커플은 지난해 3월 이혼에 합의한 뒤 1년여 만에 결별 절차가 마무리됐다.
강경지 기자 br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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