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FC가 인천 유나이티드 FC를 제압하고 제3회 통영컵 국제축구에서 2연승, 우승을 눈앞에 뒀다. 대구는 25일 통영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차전에서 후반 13분 이상일의 결승골로 지난해 K리그 준우승팀 인천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지난 23일 중국의 베이징 셴다이에게 3-1로 승리했던 대구는 2연승을 달리며 대회 우승을 눈앞에 뒀다. 또 1차전에서 인천을 제압했던 호주의 퀸즐랜드 로어는 이날 베이징 셴다이와 비기면서 1승 1무를 기록, 대구가 퀸즐랜드 로어와 비기기만 해도 우승을 확정짓게 됐다. 반면 퀸즐랜드 로어에 이어 대구에게도 덜미를 잡힌 인천은 우승권에서 완전히 탈락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