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구대성 선배는 대표팀에서 많은 일을 해왔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5 16: 55

2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2006 WBC 한국대표팀과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후 지난 24일 밤에야 합류한 빅리거들의 인터뷰가 있었다. 박찬호가 "구대성 선배는 한국대표팀에서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일을 해냈다"고 말하자 옆에서 구대성이 웃고 있다./후쿠오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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