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2006 WBC 한국대표팀과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도중 덕아웃에서 박찬호(왼쪽)가 김선우와 투구 동작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후쿠오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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