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 "딱 20분만 더 씁시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5 18: 09

2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2006 WBC 한국대표팀과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후 김재박 코치가 구장 관리인에게 20분 정도만 타격 연습을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후쿠오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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