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를 부르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김경호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5 18: 20

25일 부산 벡스코 특설링에서 열린 K-1 파이팅 네트워크 KHAN 2006 대회 개막 행사에서 로커 김경호가 애국가를 부르기 위해 대기석에서 기다리고 있다./부산=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