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를 날리는 임치빈
OSEN U05000015 기자
발행 2006.02.25 18: 35

25일 부산 벡스코 특설링에서 열린 K-1 파이팅 네트워크 KHAN 2006 대회 첫 경기서 임치빈(오른쪽)의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최종윤이 고개를 숙여 피하고 있다./부산=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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