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치빈, "딸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5 22: 14

25일 부산 벡스코 특설링에서 열린 K-1 파이팅 네트워크 KHAN 2006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임치빈이 2살짜리딸 서정 양을 안고 승리 소감을 말하고 있다. /부산=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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