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코 수술이 숨은 몸매 살렸다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6 07: 59

양미라(24)의 달라진 얼굴이 몸매를 살려냈다. 양미라는 최근 자신의 코 성형 수술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모바일 서비스용 화보를 찍고 패션 모델로 파리컬렉션에도 참가한다. 코 수술이 그 동안 숨겨져 있던 몸매의 아름다움을 되살린 셈이다. 얼굴이 예뻐진 것이 계기가 돼 ‘양미라 재발견’ 움직임이 일어났다고나 할까. 얼굴의 윤곽이 눈에 띄게 달라진 양미라는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28일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조성경 패션쇼에 모델로 서기 위해서다. 파리컬렉션은 세계 4대 컬렉션의 하나이다. 양미라는 조성경 패션쇼에서 오프닝과 메인 무대를 장식하게 되는데 이날 공연하는 모델 중 유일한 한국인이다. 파리 컬렉션에 서는 최초의 탤런트이기도 하다. 양미라가 세계적인 패션쇼에 서게 된 것도 결국은 얼굴 성형과 이어지는 화보 촬영 때문이다. 조성경 디자이너가 양미라의 화보 촬영에 협찬을 했고 화보 사진을 본 조 디자이너가 선뜻 모델로 기용했기 때문이다. 양미라는 처음부터 모델 수준의 몸매는 갖고 있었다. 172㎝ 48㎏의 늘씬한 체구의 소유자다. 전문 모델에 비해 키는 다소 작지만 충분히 균형 잡힌 몸매다. 다만 소녀티를 벗지 못한 얼굴 때문에 몸매의 뛰어남이 가려져 있었을 뿐이다. 내달 중순께 모바일 서비스가 끝나면 곧바로 차기작 선정에도 들어간다. KBS 1TV 일일연속극 ‘어여쁜 당신’ 출연 이후 중단된 드라마 활동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달라진 얼굴로 인한 ‘양미라 재발견’이 배역 선정 과정에서도 일어날 지 궁금해진다. 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팀 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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