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이 방송위원회 대상을 수상했다. 방송위원회가 지난 2005년 2월부터 2006년 1월까지 방송된 우수 프로그램 80여 편을 심사, 'KBS 대하드라마-불멸의 이순신'(윤선주 극본, 이성주·한준서·김정규 연출)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방송위원회는 '불멸의 이순신'이 이순신의 위대한 삶을 통해 21세기 역사의 전환점에서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 상을 제시한 작품으로 드라마 제작 기술 및 연출 면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향을 이끌어냈다는 점이 대상 선정 이유라고 밝혔다. KBS 프로그램의 방송위원회 대상 수상은 지난해 'KBS 스페셜 - 도자기'(조인석, 윤찬규, 신재국 연출)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지만 드라마가 대상에 선정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오후 3시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열릴 예정. 강경지 기자 bright@osen.co.kr KBS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