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비때문에 만화책으로 연기공부'
OSEN U06000032 기자
발행 2006.02.26 09: 04

KBS 2TV 성장 드라마 ‘반올림#3’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서준영(19)이 이번 드라마를 위해 만화책을 500권이나 읽었다고 밝혔다. 그가 만화책으로 연기 공부를 한 것은 다름 아닌 가수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비(정지훈)때문이라는 것. 24일 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 성장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서준영은 “비 선배가 드라마 ‘풀하우스를 위해 만화책을 300권을 읽었다고 했다. 설마 만화책이 도움이 될까 생각했지만 상상하면서 연기연습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만화책으로 연기공부를 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준영은 "신인이라 촬영 전 리딩을 많이 했지만 실제 촬영을 해 보니 다른 점이 많아 힘들었지만 선배들이 많이 가르쳐주신다" 고마워하며 혼자 길거리를 다니다 중얼거리면서 연기 연습을 한다고도 말했다. 서준영의 극중 아버지 박잠봉 역을 맡은 이원종은 서준영에 대해 "극중 아들이 몰입하는 능력과 대본 분석 능력이 좋다"며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다음달 5일 방송될 는 ‘박이준’(서준영)이라는 남학생이 반 친구들과 겪는 우정과 사랑, 성장통을 그리는 드라마로 서준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밝고 사교성이 강한 모범생인 박이준 역을 맡았다. 강경지 기자 bright@osen.co.kr KBS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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