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선후배끼리 싸우는 것은 아닐 테고'
OSEN U05000017 기자
발행 2006.02.26 14: 21

2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벌어진 한국 WBC 대표팀과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 경기에 앞서 광주일고 2년 선후배 관계인 서재응(왼쪽)과 최희섭이 마주 보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마치 다투는 듯하다./후쿠오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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