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엽아! 여기가 왜 이리 아프냐'
OSEN U05000017 기자
발행 2006.02.26 14: 28

2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벌어진 한국 WBC 대표팀과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 경기에 앞서 덕아웃에 앉아 있던 김인식 감독이 옆 자리의 이승엽에 아픈 부위를 가리키고 있다./후쿠오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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