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벌어진 한국 WBC 대표팀과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 경기에 대표팀이 3-2로 앞서던 9회 마무리로 등판한 김병현이 연속 안타를 허용하자 팔소매를 걷어 붙이고 있다./후쿠오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매를 걷어 붙이는 김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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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6 1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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