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와 배영수도 매우 친해졌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6 15: 27

2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벌어진 한국 WBC 대표팀과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 경기 도중 덕아웃에서 대표팀 김선우와 배영수가 서로 끌어안으며 웃고 있다./후쿠오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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