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후쿠오카의 야후돔에서 벌어진 한국 WBC 대표팀과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 경기에서 대표팀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선우가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김선우는 2이닝 2피안타 무실점에 대표팀 투수 중 가장 빠른 최고 147km의 구속을 기록했다./후쿠오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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