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수들, 이국에서 맞은 '생일 파티'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6 19: 36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LG 선수들이 지난 25일 저녁 1~2월에 생일이 있는 선수들을 위해 축하 파티를 열었다. 오른쪽이 주장 서용빈. 새 외국인 투수 아마우리 텔레마코(왼쪽에서 두 번째)도 축하를 받고 있다. 이 자리에는 정병철 구단주 대행과 김영수 사장, LG 임원 트윈스 동호회 회장 김태오 ㈜서브원 사장과 간사 인유성 ㈜LG 상무 등이 함께 했다. /LG 트윈스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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