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이 완전히 꺽인 쇼군
OSEN U05000015 기자
발행 2006.02.27 03: 00

일본 사이타마 슈퍼어리나에서 26일 열린 프라이드 FC 31 경기서 탈골로 이미 기권을 선언한 마우리시우 쇼군을 위에서 공격하는 마크 콜먼을 심판이 말리고 있다. 쇼군은 마크 콜먼의 태클 공격때 오른손을 잘 못 짚어 팔이 완전히 꺽이는 부상을 당했다./사이타마=송석린기자 so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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