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타마 슈퍼어리나에서 26일 열린 프라이드 FC 31 제8경기서 탈골로 이미 기권을 선언한 마우리시우 쇼군을 마크 콜먼이 공격하자 쇼군과 같은 도장 소속인 반덜레이 실바가 링위로 뛰어 올라 마크 콜먼과 몸싸움을 벌이다 링 바닥에 넘어져 있다. 쇼군은 마크 콜먼의 태클 공격때 오른손을 잘 못 짚어 팔이 완전히 꺽이는 부상을 당했다./사이타마=송석린 기자 so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