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타마 슈퍼어리나에서 26일 열린 프라이드 FC 31 제8경기서 쇼군에 기권승을 거둔 마크 콜먼이 링위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쇼군은 마크 콜먼의 태클 공격때 오른손을 잘 못 짚어 팔이 완전히 꺽이는 부상을 당했다/사이타마=송석린기자 so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환호 하는 마크 콜먼
OSEN
U05000015 기자
발행 2006.02.27 0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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