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어리나에서 열린 프라이드 FC 31 대회 제1경기서 러시아의 로만 젠소프가 브라질의 페드로 히조를 왼손 펀치 한 방으로 1라운드에 KO시켰다./사이타마=송석린 기자 so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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