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프라이드FC 31' 제6경기 조쉬 바넷이 나카무라 카즈히로를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기권승을 거두었다. 조쉬 바넷이 상금을 번쩍 치켜들고 좋아하고 있다./사이타마=송석린기자so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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