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프라이드FC 31' 제7경기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가 타무라 키요시를 암바로 가볍게 승리한후 요시다 히데히코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이타마=송석린기자so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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