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은 2006 시즌을 앞두고 다음달 2일 오전 10시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14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참가하는 '2006 K리그 공식기자회견'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구단별로 감독과 대표선수(1인)가 참석해 그 동안의 전지훈련 성과와 시즌 개막을 앞둔 각오와 출사표 등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14개 구단 감독이 함께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페어플레이, 팬서비스'등을 내용으로 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미디어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감독 및 선수가 자유롭게 언론과 인터뷰할 수 있는 자유 인터뷰 시간도 마련된다고 연맹은 덧붙였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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