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다시 불화설에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7 08: 41

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케빈 페더린간의 불화설이 또 다시 나돌고 있다. 25일(현지시각) 영국 언론 '미러'는 "브리트니와 케빈의 결혼이 오래가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사촌인 아트 스피어스의 말을 보도했다. 아트 스피어스는 "브리트니는 4개월 된 아들이 삶의 전부이고 아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도 말했다. 사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케빈 페더린의 불화설은 결혼 직후부터 흘러나왔다. 외신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미국 ‘라이프 & 스타일’ 최신호에 실린 ‘캐빈 페더린이 제시카에게 반했다’라는 기사를 보고 상당히 분노했다고 전했다. 미국 ‘라이프 & 스타일’은 제시카 심슨이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케빈 페더린에게 "같이 앉자고 말했다"는 목격자의 말도 인용해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브리트니 역시 케빈을 LA에 남기고 그의 아들만 데리고 하와이로 떠나는 등 돌출행동이 이어져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아트 스피어스는“현재 브리트니의 관심은 온통 아들과 가수인 자신의 일에 집중되어 있다"고 말해 두 사람의 불화를 암시했다. 강경지 기자 bright@osen.co.kr 브리트니 스피어스 공식 홈피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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