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설 케이티 홈즈, 신흥종교에 심취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7 08: 44

톰 크루즈의 약혼자이자 영화배우인 케이티 홈즈가 사이언톨로지 삼매경에 빠져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영국의 유명 일간지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홈즈가 하루 8시간 이상씩 사이언톨로지 교회에 나가 기도를 하고 있어 가족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 톰 크루즈와의 결별설이 나돌고 있는 상황에서 출산을 앞둔 몸으로 너무 무리하게 종교에 심취해 있는 케이티 홈즈를 두고 가족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홈즈의 한 친구는“홈즈는 현재 사랑하는 톰 크루즈 만큼 사이언톨로지에도 푹 빠져 있다”고 언급했다. 가족들과 함께 카톨리신자였던 케이티 홈즈는 연인인 톰 크루즈를 만난 이후로 사이언톨로지로 개종해 세간을 떠들썩 하게 만든 바 있다. 윤회와 과학기술을 이용한 초자연적인 치료 등을 믿는 신흥종교 사인언톨로지는 톰크루즈-케이티 홈즈 외에 존트라볼타 부부 등 몇몇 할리우드 유명스타들이 신봉하고 있으며 톰 크루즈는 교단에 엄청난 금액을 기부하기도 하는 등 독실한 신자로 잘 알려져 있다. 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영화 ‘배트맨 비긴즈’ 홈페이지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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