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박경수 이천형 노은정 극본, 이재원 연출)이 8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하지만 드라마 전편을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 인생의 스페셜’은 케이블 채널을 통해 12회 전 분량을 방송할 예정이다. ‘내 인생의 스페셜’의 공동제작사인 J&H 필름은 “몇몇 케이블 채널과 방영권에 대한 계약을 협의중이다”며 “미공개된 4부작 분량이 포함된 12부작의 ‘내 인생의 스페셜’ 드라마 방영권을 사기 위한 케이블 채널끼리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고 밝혔다. J&H 필름은 또 “공중파에서 볼 수 없었던 4부작이 케이블 TV를 통해 빛을 보게 될 뿐만 아니라 NG장면과 스페셜 하이라이트, 메이킹 등 풍성한 부가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케이블 TV관계자와 시청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 인생의 스페셜’은 주인공 문정혁 한지민의 부상으로 중단된 ‘늑대’를 대신해 긴급편성된 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은 100% 사전 제작과 박강호(김승우 분), 윤혜라(명세빈 분), 정형석(신성우 분), 백동구(성지루 분) 등 네 주인공의 톡톡튀는 캐릭터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내 인생의 스페셜’은 일본에도 판매될 예정인 가운데 일본에서도 8부작이 아닌 12부작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