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42)이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26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부 한 공원에서 체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마리화나, 정신안정제, 진통제 등 영국 법에 의해 금지된 목록에 포함된 클래스 C 라는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영국경찰에 의해 체포된 조지 마이클은 런던 하이드파크 구석에 주차되어 있던 검은 색 승용차안 운전석에 쓰러져 잠을 자다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됐다. 체포된 조지마이클은 경찰에 구금되어 있다 의사의 진료를 받고 사진과 지문을 찍는 과정을 거쳐 7시간이 지난 후 풀려났다. 조지 마이클은 마약 소지 혐의가 입증되면 영국법에 의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무제한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에 대해 조지 마이클의 매니저나 대변인은 현재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 1983년 그룹 웸(Wham)의 리더로 데뷔한 조지 마이클은 1987년 솔로로 전향, '페이스(Faith)' '케얼레스 위스퍼(Careless Whisper)' 등 명곡을 남기며 25년간 전 세계적으로 8000만장의 앨범을 판매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강성곤 기자 sunggon@osen.co.kr 조지 마이클 홈페이지 인용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