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 진품이 국내 최초로 공개돼 찬란한 황금빛을 발하고 있다. 코카콜라가 주관한 월드컵 트로피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은 진품을 TV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FC 슛돌이 축구단 감독 김종국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드컵 진품을 유심히 바라보는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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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7 1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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