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후쿠오카의 간노스구장에서 2006 WBC 한국대표팀이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WBC에 출전하는 허운 주심이 이승엽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윙을 하고 있다./후쿠오카=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운,'승엽아, 선수로 뛰어도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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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5 기자
발행 2006.02.27 1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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