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올 봄 4집 앨범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싸이 소속사 야마존의 한 관계자는 “4월을 목표로 앨범을 만들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 계속 녹음 중이라 4월을 넘겨 5월이 될 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앨범 발매시기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지난해에는 오는 4월 초 앨범이 나올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녹음작업이 진행될수록 정확한 시기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또 “아직 타이틀곡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며 “음악은 싸이의 기본 이미지와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살짝 귀띔했다. 싸이는 자신이 직접 만든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렉시의 ‘애송이의 사랑’ 등이 잇따라 히트하면서 프로듀싱 제의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4집 앨범을 위해 모두 거절한 채 앨범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야마존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