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아직까지 자세 나오지 않나?'
OSEN U06000057 기자
발행 2006.02.27 16: 39

27일 일본 후쿠오카의 간노스구장에서 열린 2006 WBC 한국대표팀의 자체 청백전 도중 김재박 타격코치가 선수들의 배트를 들고 스윙 폼을 잡아보고 있다./후쿠오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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