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빅 브라더스 감동 콘서트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7 17: 11

전인권, 유익종, 임지훈, 소리새 등 이름만 들어도 반가움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요계의 거목들이 7080세대들을 위한 합동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오는 3월 11일 마포문화센터 서울퍼포밍아트홀에서 4시, 7시 30분 2회에 걸쳐 '2006 빅 브라더스 감동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7080세대들의 '통기타' 감성을 자극할 이번 공연에서 전인권, 소리새, 임지훈, 유익종 등 네 팀은 같은 무대에 서서 각자의 색다른 음악과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록밴드로서 100만장 이상의 기록적인 음반 판매고를 올린 전설의 그룹 '들국화' 출신의 록커 전인권, 80년대 최고의 남성듀오 '해바라기'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유익종, 감각적인 음악성에 허스키보이스를 소유자 임지훈, 그리고 80년대를 수놓는 포크 발라드를 선사했던 통기타 듀엣 소리새. 이들 빅4는 앞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음악적인 하모니로 진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콘서트의 세션은 한국음악의 전통을 바탕으로 록, 재즈 등 다양한 음악을 두루 섭렵한 국내 정상급 연주자 '동방의 아침'이 맡아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게 된다. 오래간만에 큰 무대를 앞둔 이들 네 팀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들의 대표곡은 물론 서로간의 협연을 통해 심플하면서도 클래시컬한 분위기를 연출, 추억어린 공연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은향 기자 ehssoato@osen.co.kr 일렉에스알비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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